[당뇨] 혈액검사 결과 : 공복시/혈당시/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고지혈증/간기능/나트륨/칼륨/혈압 /자디언듀오 /약

[당뇨] 혈액검사 결과 : 공복시/혈당시/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고지혈증/간기능/나트륨/칼륨/혈압 /자디언듀오 /약

간 수치는 정말 좋아졌어.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AST/ALT/ALP까지 간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 일부만 개선된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같이 좋아지는 걸로 봐서 다른 영향이 아니라 정말 간 자체가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아마 살을 빼고 지방간이 많이 개선되지 않았나 싶어 동시에 고지혈증 약을 3개월째 복용하고 있는데 그 영향도 큰 것 같다.

그것에 당뇨병의 지표인 공복시 혈당과 당화 헤모글로빈이 괜찮게 유지되고 간 수치가 상당히 좋아졌지만 그만큼 콜레스테롤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반복 10mg을 복용 중인데, 고지혈증의 약의 대표적인 스타틴 계열의 약입니다.스타틴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대표적인 약제이지만 복용 3개월에서 확실한 효과를 얻고 있다.총 콜레스테롤이 날씬하면서 개선됐지만 약을 복용하면서 현저하게 떨어지고,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이 확실하게 상승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이 확실히 저하.또 HDL을 분해하고 LDL이 혈관 벽을 만드는 것을 돕는 중성 지방도 그래프는 완만하게 되었지만,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아마 이런 점이 혈압 약을 복용하고 1개월로 저혈압에 시달린 원인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어쨌든 전반적인 그래프는 좋은 방향으로 꿈틀댄다.당뇨 덕분에 건강이 전체적으로 좋아지는 것은 확실.당뇨병을 잘 관리하면 오히려 건강에 오래 산다는 말을 이런 그래프를 통해서 느끼고 있다.다만 지치지 않고 죽을 때까지 십년이나 이 생활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아래 그래프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최근 3주 정도 입이 찢어져 폭식, 간식, 당, 탄수화물을 계속 찾아 3~4kg이 다시 찌는 요요. 게다가 배만 다시 뚱뚱한 게 느껴진다.혈당이 떨어지면서 일부러 혈당을 올리는 과자나 컵라면 같은 간식을 먹으면 나트륨도 많이 먹게 되고 짠맛에도 익숙해져 더 먹게 된다.그러다 보니 정상 범위이긴 하지만 혈액검사에서 나트륨이 올라가고 칼륨은 정상 범위 최하단까지 떨어져 아슬아슬해졌다.칼륨이 낮아지면 근무력증이나 경련,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고칼륨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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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1 건국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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