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이상의 연애입니다.쓰기 편하도록 지금부터 반말로 쓰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연애 고민을 누구에게 얘기해도 이에 당한 사람은 알지만 빨리 시키는 사람이 있다.처음에는 그 친구가 남자 때문에 사랑 때문에 고민하면 진지하게 들어주고 해결책도 얘기해주지만 잘 들어줄수록 그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반복해서 한마디 듣는다. “그 남자 얘기 좀 그만해요. ”
그들은 왜 그럴까?모두 똑같이 말하는 것을 불안한 감정이나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다.이렇게 말하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써본다.보통 이런 사람들이 가장 자주 착각하는 것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고민 상담을 해도 너의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 불안해지고 더 생각이 많아지고 더 초조해진다.누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 어떤 이야기를 하든 이미 자신이 원하는 것은 만들어져 있다.자신이 잘못된 길로 갈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하는 경우도 있다.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내가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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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받아들이기 힘들 것이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결과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사실이고 진실이라면 스스로 그것을 알고 있다면 그것은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그렇지 않을까?
네가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떻게 돼?처음에는 불안감을 품은 앞으로는 억울한 마음으로 바뀌고, 그 억울한 마음은 그 사람에 대한 증오와 복수로 이루어진다.이거 하는 남자들이 있어.너희가 뉴스에서도 봤듯이 헤어졌는데 찾아가 보복하는 남자들, 그런 남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자기가 억울하다고 얘기한다.모두가 사이코패스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무서운가?나는 그렇게 하지 않아, 나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어.이렇게 말하지만 물리적 보복을 하지 않을 뿐 그런 일이 쌓이면 결국은 어떤 결과가 만들어지는지 아는가? 남자에 대한 불신으로 번진다는 것이다.
마음속에 불신이라는 씨앗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남자를 만나 연애를 하더라도 조금만 남자가 이상한 조짐을 보이면 그 씨앗이 커져 다시 불안감을 만든다는 것이다.그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그 결과가 네가 남자를 만나면 짧게 연애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거야.그리고 더 재미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마음에 들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들이 자신에게 그런 불안감을 표시하면 ‘그건 안 된다’는 것이다.
나한테 집착하는 게 무서워.이상해, 왜 이래, 이런 말을 반복한다는 거야.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결국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 불안감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고치는 방법은 무엇일까?너무 쉽다. ‘스마트폰 끼고 사는 습관부터 고쳐라’
이런 분류의 여성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휴대전화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이다.수시로 확인을 하고 수시로 보고 수시로 무언가를 한다.휴대전화와 자신과 일체다.자기가 그렇게 하니까 그 사람도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그러니까 어떤 결과가 나올까? 살 여유가 없는 것이다.
솔직히 필자는 이런 분들에게 가장 좋은 게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하지 말고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으라고 말하고 싶다. 왜? 1이라는 숫자가 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읽었는지 확인하는 습관, 그것을 통해 온갖 상상의 날개를 펼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런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카카오 톡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고 카카오 톡을 지우고 메일만 연락을 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당신이 이것을 하게 되면 얻어지는 결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너무 많아. 한가지 예를 들면 당신의 인생이 왜 재미 없는 행복하지 않는지 아는가?모든 것이 휴대 전화에서 열리기 때문이다.그래서 일상의 즐거움에 대해서 집중할 수 없다.산책을 하는데 휴대 전화를 보는지 산책을 하는지 헷갈리기 쉬운 순간들도 많다.걸면서 휴대 전화를 보고 있거나 아니면 수시로 쳐다보고 있지만 산책을 하면서 주변에 풍경과 작은 것이 눈에 들어 보일까?집에 돌아와도 마찬가지다.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휴대 전화만 밤낮을 불문하고 보고 또 카카오 톡을 읽는지 확인하고 있지만 아무 여유가 있을까?누운 상태에서 다시 골똘히 생각하고 상상의 날개를 넓히는 데 그 불안감이 어떻게 없어질까?더 쌓이면 쌓이어 박히지?앞으로 고치다.그것을 내린 순간 너는 느낀다.”네가 느끼는 세상이 바뀌어 보인다”
최고라는 말은 자만심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