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랍스터라면 매운해장라면 봉지라면 리뷰
오뚜기 랍스터 라면
오뚜기 랍스터 라면
오뚜기 랍스터 라면
달콤한 레슬리입니다. ➇’어뚜기 랍스터 라면은 슈퍼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봉지라면이기 때문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얼마 전까지 그랬어요.한국에서 귀한 랍스터를 라면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하지만 매운 라면으로는 맛있어서 해장라면으로 먹기 좋았어요!직접 먹어본 제 돈의 내산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오뚜기 랍스터 라면은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는 구하기 어렵습니다.2022년 처음 출시됐을 때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제품이었거든요.오뚜기몰에도 없어요.그래서 더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신 온라인몰에서는 보통 10봉 세트로 배송비 포함 약 18,000원 정도면 살 수 있습니다.
랍스터 라면이라고 해서 맛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요. 랍스터 맛을 기대하시면 안 되고 술 마시고 다음날 생각나는 매운 해장라면 보세요.
오뚜기 랍스터 라면 영양정보-나트륨 1650mg(83%)-탄수화물 75g(23%)-당류 4g(4%)-지방 19g(35%)-트랜스지방 0g-포화지방 10g(67%)-콜레스테롤 6.5mg(2%)-단백질 12g(%) -칼슘 193mg(28%) 원재료명:*면:소맥분 (밀:미국산,호주산), 변성녹말레이시아산,감자전분 (외국신.덴마크, 프랑스, 독일 등), 마늘기름구이분말, 오징어찌개분말, 간장베이스, 홍합농축분말, 유지혼합분말, 복합지미분말, 포도당, 고춧가루, 후추분말, 영양강화제, 향미증진제, 칠리추출물, 매운칠리추출물, 집게가마보코플레이크 , 반달어묵플레이크 , 오진오조미플레이크 , 마른청경채 , 건파 , 건미역밀 , 대두 , 돼지고기 , 우유 · 게새우 · 오징어 · 조개류 (굴 · 홍합 포함)를 포함
오뚜기 랍스터 라면은 중량 120g, 칼로리는 520kcal입니다.칼슘이 193mg 들어 있고 나트륨은 6단계로 다른 라면과 비슷합니다.칼슘이라도 들어 있어서 고마워요.랍스터 봉지라면의 구성은 라면 사리 1개와 스프 3개입니다.면의 굵기는 진라면과 비슷합니다.저는 동그란 면을 냄비에 넣는 것을 좋아해요.TMI – 오뚜기 회장의 딸 함지연 씨가 타사 라면이 동그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오뚜기 라면만 먹고 어른이 될 때까지 몰랐어요.랍스터 베이스 분말 10.59%(랍스터 베이스 분말 중 랍스터 0.15%) 랍스터 라면은 라면 스프로 랍스터 맛을 낸다고 해서 라면 스프의 맛이 중요했습니다.집게다리어묵후레이크와 반달후레이크는 다른 라면보다는 크고 많은 편이었어요. 그 밖에 건경채, 건파, 건미역도 들어갑니다.(숲 기본 아이템입니다)붉은 분말 스프는 마치 청양고추가루가 들어간 것처럼 매운 맛이 탄탄했습니다.매운 칠리 추출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오른쪽 작은 수프는 비전 수프로 냄새가 말린 새우 가루와 비슷하지만 랍스터 기반 분말 가루입니다.랍스터 라면 끓이는 법랍스터 라면 끓이는 법랍스터 라면 끓이는 법랍스터 라면 끓이는 법랍스터 라면 끓이는 법랍스터 라면 끓이는 법향은 해물라면 향이 나고 랍스터의 풍미는 솔직히 별로 없습니다.어묵 후레이크가 게맛살처럼 씹어서 맛있어요.국물이 맵고 맵기 때문에 해장라면으로 담백하게 해장하기 쉽습니다. 위장이 안 좋으신 분은 통과해 주세요. 진라면의 매운맛보다 조금 맵거나 비슷해요. 매운 저는 물을 마시면서 먹고 있는데 콧물이 나왔습니다.면 겉면이 말랑말랑하지만 먹는 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쫄깃한 면이라고 했는데 저는 그냥 라면 면이었어요.빨리 먹지 않으면 붓는 면이에요.매콤한 라면 스프가 면에 잘 스며들어 맵고 맛있어요.질질 끌게요.■ 오뚜기 랍스터 라면 맛은요.수프에서 랍스터 맛을 제대로 느낄 수는 없어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실망했어요. 랍스터가 괜히 비싼건 아니잖아요.반대로 랍스터를 떨어뜨려 먹으면 맛있었습니다. 맵고 매콤달콤한 국물 맛이 해장라면으로 먹기 좋았어요. 먹으면 또 생각나는 매운탕 맛이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랍스터 맛은 잘 모르고 해물 맛이 적당한 맛있는 라면입니다.면은 오뚜기면답게 어묵 후레이크가 다른 라면보다 양이 많아서 장점이었습니다.별 맛은 아닌데 국물에 오징어, 홍합.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 분말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해물의 감칠맛이 매콤한 국물에 잘 녹아서 매운 것을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어지는 거죠.해장 때 밥이랑 먹기도 맛있었어요. 다만 천천히 먹으면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국물이 없어요. 밥을 넣어서 먹을 거면 면을 따로 넣어서 먹는 게 좋아요.해장 때 밥이랑 먹기도 맛있었어요. 다만 천천히 먹으면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국물이 없어요. 밥을 넣어서 먹을 거면 면을 따로 넣어서 먹는 게 좋아요.· 총평 오뚜기 랍스터 라면은 랍스터 맛에 대한 기대만 낮추면 맛있는 매운 봉지 라면이었다.얼큰한 국물요리가 먹고 싶을 때나 해장라면으로 먹기에도 적당했다.컵라면으로도 먹을 수 있게 출시되거나 편의점에서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가끔 별미라면 야식라면으로 하자.#오뚜기로브스타라면 #로브스타라면 #해장라면 #해물라면 #봉지라면 #봉지라면종류 #오뚜기라면 #매운라면 #오뚜기로스터라면 #오뚜기로스터라면 #오뚜기로스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