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운드 팩트입니다.유튜브에 동영상 올린지는 오래됐어요 맨블로그에도 관련 리뷰를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프라우드 노트(PLAUD NOTE)입니다.’챗 GPT로 구동되는 세계 최초 AI 녹음기’라는 웅장한 타이틀로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제가 여러 테스트와 관련 리뷰를 진행한 이지렉(iZYREC) 녹음기를 제조한 업체에서 새롭게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인지 이지렉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으로 녹음기를 컨트롤하는 방식은 같습니다. 굉장히 편리하죠.이지렉과 달리 소형 녹음기라고 할 수 없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체크카드 3개를 겹쳐놓은 정도의 크기와 두께입니다.그래도 이 녹음기를 사야 한다면 그 이유는 뭘까?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제품 개봉 관련해서는 유튜브에 영상 업로드했으니 이걸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의 특성상 구성품에 크게 설명할 부분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바로 제품 사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라우드 노트의 크기는 체크 카드 뿐입니다. 보시는 것은 전면부.두께는 체크카드를 3장 겹쳐놓은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뒷면-충전과 USB연결이 C핀이 아닌것은 특이사항입니다. 사용해 본 결과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오히려자력으로붙어C핀보다편리합니다.위에서 본 모습. 보이는 구멍이 마이크입니다.위에서 본 모습. 보이는 구멍이 마이크입니다.보고 계신 것은 프라우드 노트 가죽 케이스입니다.녹음기 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맥세이프를 통해 아이폰에 부착하여 통화 녹음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맥 세이프를 켠 후에도 통화 녹음이나 충전을 위해 여백을 두고 있군요.합체한 모습.합체한 모습.그럼 이번에 프라우드 노트 앱 사용에 대해 다시 글을 올립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