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 삼화지구 공인중개사 장혁철입니다. 어제는 반가운 손님이 사무실에 와 주었습니다.인근의 토지 매입을 도와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아, 이 일은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헛수고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릅니다.부동산 소유자 정보, 매도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부동산 소유자를 찾기도 어렵고, 설령 소유자와 연락이 닿는다 해도 아무 생각이 없던 소유자와 매각 협의는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중개업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가 생각나네요. 매일 수십 통의 우편물을 보내고, 그 중 극히 일부의 고객으로부터 답장을 받아도 마냥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만.지금은 뭐가 문제일까요?
1.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에 대해서 주저하는 내 마음 그런 마음의 변화에 잠시 반성하고 보겠습니다.”나에게 무슨 일일까, 슬럼프가 찾아왔는지, 책을 쓴 뒤 나는 중개업을 제대로 하는지, 손님을 선택 받지 않을까”2. 성과 후에 위기가 꼭 방문합니다.지금이 위기이자 기회이며, 심기일전해야 할 순간임이 느껴집니다.나에게 주어진 많은 것이 통하고,”나는 무얼 원하는지”라는 대답을 요구하는 절호의 타이밍지도 모릅니다.다시 한번 스스로 마음을 만들어 봅니다.기본에 충실한다.일이 있는 것에 감사한다.원하는 것은 주저 없이 한다.3.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해야 합니다.우리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존재도 가장 잘 모르는 존재도 우리 자신이에요.스스로 존중하고 지키는 것, 그런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남들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는 자신을 버릴 수는 없지만 타인은 언제든지 우리를 떠날 수 있는 존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결론, 자신의 생각, 관념, 행동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주위는 별로 바뀌지 않습니다.또 타인은 남의 일에 흥미를 갖는 것도 없습니다.그래서 그들과의 관계도 별로 바뀌지 않습니다.주위의 좋은 변화, 긍정적인 것이 지속되기를 원한다면 내 생각, 내 행동을 올바르게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걸 잊지 않도록 합시다.+@글을 쓰면서 주변의 좋은 분들은 알게 되었습니다.글을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감사합니다。”꿈을 따라가는 여행이 바로 우리가 찾던 판타지입니다”두두 파파(Do, Dream, Find, Fantasy)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