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 바다탐험대 옥토넛 : 징글이 물고기1. 오늘의 장면:바다 친구들을 모두 우울하게 만드는 물고기가 나타났다! 바로 ‘친글이 물고기’. 인상 때문에 바다 친구들도 우울해하고 있으니, 인상이 물고기의 기분을 좋게 하는 방법을 각각 제안한다. 음악, 독서, 운동, 요리 등··· 하지만 아무것도 징글을 기분 좋게 만들지 못했지만, 사실 징글이 물고기의 정체는 거꾸로 된 물고기! 뒤집힌 징글이 물고기는 사실 항상 웃었다는 반전이었다. 징글이가 물고기가 뒤집혔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니 너무 밝게 웃어서 윤과 나도 함께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2. 윤이와 책의 대화:윤이는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나는 퍼즐을 하는 것이 좋아.네?레고는 당연히 응할 것으로 본 것에 퍼즐?아마 자기 직전에 침대 옆에 있던 대형 그림을 보고 싶다고 했지만 자는 시간이고 너무 퍼즐이 크고 내일 아침에 하라고 했더니 그게 너무 유감을 밝힌 것 같다.내일 하루는 퍼즐로 시작되는 같은 3. 윤의 성장:요즘 너무 춥고, 사실은 윤과 있으면 시간이 얼마 안 가고 새벽에 독서를 하겠다고 힘들고..여러가지 이유에서 낮잠을 자고 있구나, 내가!오늘도 12:30에 집에 와서, 1시간 남짓 함께 놀고 다시 자려고 했는데 그럼 거실에서 자고.거실은 너무 너무 춥다.음…그럼 보일러 켜고.낮이니까 해님이 있어 빛이 들어오지만, 보일러는 붙이지 않도록 한다.(원래 우리는 거실에 보일러를 못하는) 나타났다.그럼, 제가 이불을 가지고 올께.www에 키모든 방법을 생각해내윤이 귀엽고 거실에서 낮잠을 자기로.그리고 한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어디에 있는지 보면 제게 몸을 마음껏 가서는 그 앞에서 고물거리는 레고를 가지고 놀았다.내가 꿈틀 하면 어머니 일어났어?그럼 지금부터 놀자!커졌다.어머니가 낮잠 자는 것도 기다리고2023/01/20 잠자리독서 (과외하는 날은 남편이 재워서 잠자리의 독서기록이 어려운데, 오늘은 잠을 안자고 기다려서 읽어주었다)#5세독서 #48개월독서 #48개월 #어린이독서 #어린이독서기록 #잠자리독서 #백권독서 #바다탐험대옥토넛 #옹기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