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to 2일차 : 아라시야마, 요시무라, 리락쿠마카페, 커피, 이치란라면

京都 이틀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온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 히가시츠키바시, 커피가 유명한 아라시야마다 오빠도 아라시야마는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전에 너무 많이 걸어서 자전거를 빌렸습니다.대여 자전거 가게는 아라시야마(嵐山)역 앞 바로 앞에 있습니다!1일 이용권은 900엔, 4시간권은 700엔이었지만 우리는 그전에 교토로 이동할 생각으로 4시간 이용권을 2장으로 구입했습니다아라시야마 요시무라의 영업시간 매일 11:00 – 17:00원래 하나랑 도미회 코스요리 맛집을 가려고 했는데 오픈런을 했는데 이미 전날 예약하고 온 사람이 많아서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했어ㅠㅠ 하나 나오는 분은 사전예약 필수배가 너무 갖고 싶어 우리는 다른 맛집을 둘러보게 된 요시무라! 메밀 맛집인데 정말 맛있었어!원래 하나랑 도미회 코스요리 맛집을 가려고 했는데 오픈런을 했는데 이미 전날 예약하고 온 사람이 많아서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했어ㅠㅠ 하나 나오는 분은 사전예약 필수배가 너무 갖고 싶어 우리는 다른 맛집을 둘러보게 된 요시무라! 메밀 맛집인데 정말 맛있었어!점내, 가게 안.소바정식 두개 시킨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소바도 맛있었는데 튀김이 정말 맛있었어! 아라시야마톤커피응, 커피는 여기서 1차 줄 서서 메뉴 주문하고 영수증 받고2차에서 여기서 다시 줄을 선다^^^^응. 커피메뉴와 가격표는 교토라떼와 말차라떼를 먹은 교토라떼는 여기서밖에 못마시는걸로 부탁해…!!응. 커피메뉴와 가격표는 교토라떼와 말차라떼를 먹은 교토라떼는 여기서밖에 못마시는걸로 부탁해…!!매장은 굉장히 좁고 손님은 정말 많아…하지만 직원들이 일하는곳 뷰가 너무 좋아1시간동안 기다린 끝에 받은 교토라떼와 녹차라떼는…ㅓ까…좀 달콤한 라떼? 처음 맛보다 다 마셨을 때 뒷맛이 더 맛있어서 말차라떼는 일반 말차라떼보다 조금 덜한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쓴 말차라떼를 즐기는 나와는 어울리지 않았던 아라시야마 리락쿠마 카페(굿즈샵)지나가다가 들른 리락쿠마 카페 귀여운걸 좋아하는 호식이가 가고싶어해서 들렸어^^가격이 장난이 아니네 ㅋㅋ또 귀여운 리락쿠마와 사진을 한번 찍어줘야겠다음료수가 비싸서 한잔만 시켜 먹고 나가려다가, 1인 1잔이라서 그냥 두개 시쿄타 파르페랑 레모네이드 이렇게 해서 2만엔 정도 나왔는데, 사진만 찍고 과일 몇개 따서 먹고 나왔다…이렇게 맛없는 파르페는 처음이야.리락쿠마 카페에 간다면 음료는 추천하지 않아… 굿즈샵이나 식사하러 가는 것을 추천! 대나무숲(지크린)음료수가 비싸서 한잔만 시켜 먹고 나가려다가, 1인 1잔이라서 그냥 두개 시쿄타 파르페랑 레모네이드 이렇게 해서 2만엔 정도 나왔는데, 사진만 찍고 과일 몇개 따서 먹고 나왔다…이렇게 맛없는 파르페는 처음이야.리락쿠마 카페에 간다면 음료는 추천하지 않아… 굿즈샵이나 식사하러 가는 것을 추천! 대나무숲(지크린)치쿤은 철도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은 전철이 제 시간에 다니고 있는데, 여기가 포토존이래 ㅋㅋㅋ 치쿤은 영화 ‘게이샤의 추억’을 배경으로 한 곳이야! 후후노유온천온천에 갈 계획은 없었지만, 어제의 피로+과음으로 너무 피곤했던 우리(?)는 다음 일정인 쿄토에 가지 못할 것 같아서 아라시야마에서 온천을 하기로 했다.계획에 없던 가제노유 온천은 오사카+교토에서 가본 온천 중에서 제일 좋았고 뷰도 좋았고 예뻤다.다음에 아라시야마에 가게되면 또 방문할 예정이야!온천에 가서, 되살아나서 찍은 아라시야마, 이렇게 예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교토 가자! 후후 교토, 고고, 아오키지, 산넨자카온천에 가서, 되살아나서 찍은 아라시야마, 이렇게 예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교토 가자! 후후 교토, 고고, 아오키지, 산넨자카京都에는 가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온천을 하고 되살아나서 京都를 왔다 이 뷰를 해가 지기전에 꼭 보여주고싶었다는 오빠 너무 귀엽다京都에는 가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온천을 하고 되살아나서 京都를 왔다 이 뷰를 해가 지기전에 꼭 보여주고싶었다는 오빠 너무 귀엽다京都에는 가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온천을 하고 되살아나서 京都를 왔다 이 뷰를 해가 지기전에 꼭 보여주고싶었다는 오빠 너무 귀엽다내려와서 먹은 말차라떼 – 고고, 먹으면 바로 그렇지. 녹차라떼는 이거야! 정말 맛있었어!내려와서 먹은 말차라떼 – 고고, 먹으면 바로 그렇지. 녹차라떼는 이거야! 정말 맛있었어!귀여워서 찍어볼게돌아오는 길에 사 먹은 오징어는 비싸기만 하고, 너맛… 아기가 아주 맛있게 먹어서, 사 먹었더니 낚였다키요미즈데라를 구경하려 했지만, 우리가 갔던 시간에 운영이 끝나버려서 들어갈 수가 없었어 (´;ω;`)예뻐서 찍어본 식당.. 우메다 이치란 라면 매일매일 10:00 – 23:00교토에 다녀와서 배고파서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먹을 게 있을까 해서 들어온 이치란 라면의 줄이 꽤 길었지만 회전율이 좋아서 금방 먹을 수 있었다.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어서 좋아!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면 용지를 줘!맛과 기름진 정도, 소스, 고기, 파, 면의 조림 정도 등 상세한 것을 표기하는 용지다!한 사람 한 사람의 입맛을 생각하는 이치란라면! 너무 좋았어!이치란 라면은 혼자 온 사람들도 얼른 먹고 갈 수 있도록?1인용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던 굿나중에 보내겠습니다!이렇게 테이블 사이에 문을 열면 같이 온 사람과 얼굴을 보고 먹을 수 있는 너무 맛있어서 밥까지 시켜먹었던 우리 ^^오늘 하루도 화이팅!내일도 신나게 놀자, 짝꿍오늘 하루도 화이팅!내일도 신나게 놀자,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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